인사말
단체현황
단체연혁
일하는사람들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사진갤러리
동영상뉴스
언론보도
지역활동
강하천이야기
환경정보자료실
환경사진자료실
환경상식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후원하기
민원제보
자원재활용 공모전
문화활동
관련사이트
아이디저장
Home > 환경정보 >
환경정보자료실
등록중입니다....
바다와 스키장, 어느 곳에서 얼굴을 더 잘 태울 수 있나?
37
관리자
06.11.13
Warning
: filesize() [
function.filesize
]: stat failed for /home/envnews/com/board/data5/G1205224730162.hwp in
/home/envnews/com/board/lboard.php
on line
231
여러분들은 다들 여름에 해수욕장에서 뜨거운 햇볕 아래 바다에 뛰어 들어가 열심히 놀거나 혹은, 오일을 바르고 모래사장에서 누워 한 몸매하고는 그 날 저녁 등이 따가워 잠을 이루지 못했던 경험이 한 번 쯤은 있을 것이다.
거기다 껍질은 어찌나 흉측하게 벗겨지던지.
그리고, 스키장에 가보셨든 안 가보셨든 고글을 쓰고 하얀 설원을 폼 나게 내려오는 스키어들의 구릿빛 탄 얼굴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물론, 기껏 스키장 가서 콘도 구경 실컷 하고, 실내 풀에서만 계신 분은 이런 얼굴일 리가 없겠죠. )
암튼 한여름이든, 한겨울이든 얼굴이 구릿빛이어야 폼 나는 세상이 되었다.
지금은 IMF 시대라 얼굴 하얗게 있는 것이 조용히 세상을 사는 길이긴 하지만.
(하지만, 소비도 능력있으면 해야 합니다. 그래야 갱제가 살죠.)
더러는 그럴 것이다.
여름처럼 햇볕도 강하지 않은데 스키장에 갔다오면 왜 얼굴이 타는 거지?
그것은 알베도 (반사율) 때문이다.
왜냐하면, 알베도가 막 내린 하얀 눈에서는 80-85%, 내린 지 쫌 된 약간 거무튀튀한 눈에서는 50-60%이고
물(일몰, 일출시) 에서는 50-80%, 물 (낮 동안) 에서는 3-5%이기 때문이다.
결국, 한여름 얼굴이 타는 이유는 바로 내리쬐는 강렬한 태양광선 때문이고, 한겨울 스키장에서는 눈에 반사되는 햇빛 때문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느 곳에서 얼굴을 더 잘 태울 수 있을까?
한여름 바다에서다.
하지만, 같은 태양에너지의 입사량이라는 가정을 세우고 보면 스키장에서 훨씬 더 잘 태울 수 있을 것이다.
제목
내용
이름
26
녹조 무엇이 궁금한가요?
관리자
17.06.27
1919
25
람사르협약이란?
관리자
08.01.29
3708
-
24
음식물류폐기물 감량방법
관리자
08.01.29
3385
-
23
환경영향평가제도
관리자
08.01.29
3221
-
22
탄산가스 배출, 10년전 3배
관리자
07.05.26
3340
21
환경의 가치
관리자
06.11.13
6701
20
생태계란 무엇인가?
관리자
06.11.13
10821
19
2006년부터 달라지는 환경 제
관리자
06.11.13
3303
18
물을 깨끗이 하는 식물 부레옥
관리자
06.11.13
6315
17
하늘은 왜 파랗게 보일까?
관리자
06.11.13
3478
16
지구를 지키는 차세대 식물 케
관리자
06.11.13
3277
15
환경호르몬의 정체
관리자
06.11.13
3228
14
남극의 오존구멍이 커지면 어떤
관리자
06.11.13
3951
13
북극의 얼음은 녹고 있는가?
관리자
06.11.13
6779
12
바다와 스키장, 어느 곳에서 얼
관리자
06.11.13
3097
11
토착생물 멸종 위기에 처하다
관리자
06.11.13
4380
10
엘 니 뇨 - 발생과 영향
관리자
06.11.13
3007
9
UN 인간 환경 선언문
관리자
06.11.12
4546
8
환경이란 ?
관리자
06.11.12
5292
7
환경의 개념
관리자
06.11.12
9932
|
1
|
2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