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물의날 행사에 참여하여 398만 시민의 식수원이 오염으로 악취와 쓰레기 덤미로 범람하고 있는것을 보니 물 먹는것에 대하여 께림직하고 국민 모두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적극적으로 참여와 남이 보지 않는다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행동들을 고쳐야 만이 조금씩 나아지는 환경으로 만들어 가는길 만이 오염을 주리는 지름길이라 여김니다. 국민 모두가 한번쯤 생각하고 반성하며 깨끗한 환경을 우리 이세들 에게 물려줄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맙시다cafe.daum.net/bomi7080 검색 가수김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