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어본 이 시민단체가 이렇게 많은 일을 하고 많은 일을 했다는 것이 놀라웠다. 우리나라의 어려운 이웃들과 환경을 위해 지난 날들을 수고 하셨다는 것에 존경스럽다. 이제부터라도 길을 걷다가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환경을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다.